시라이 도모유키의 작품을 읽으면제 안에 설정되어 있는 상식의 경계를쿡 쿡 찌르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. ⌜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⌟ 는먼저 읽었던 ⌜엘리펀트 헤드⌟ 에 비해좀 더 밝고, 가볍고,좀비 영화를 보는 듯한 비현실감이 있었습니다. 좋았던 요소들을 정리해둡니다. *여기부터는 특수 설정을 예상할 수 있는 스포가 있으니,모르고 싶은 분들은 읽지 마세요. - 1다중 추리 같은 사건과 증거를 공유하는 관계자들 - 용의자들이각자의 추리를 펼치는 것은 흥미로웠습니다. 어떤 설명은 정말 그럴듯해서'책이 얼마나 남았는지' 확인했고다른 설명은 얼토당토 않아서'이게 진실이면, 실망인데' 라는 느낌이었습니다. 설마 하면서도 다중 추리에 집중하게 되는 것은증거들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맞추기 때문입니다. ⌜그리고 아..